녹십자엠에스 진단키드 쏟아 진다 [ 코로나 장기화 가능성, 상승 효과 ]

녹십자엠에스 주가 전망

 

■ 체외진단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 분야의 진단업계 1세대 기업으로 1972년 녹십자 의 진단사업 부분으로 시작하여 2003년 진단시약 분야 독립법인으로 설립 되었고 현재까지 약 40여 년간 국내 진단사업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온 기 업이다.

 

기존 체외진단 사업뿐만 아니라 혈액백, 혈액투석액, 혈당기, 현장 진단(POCT)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였다.

 

국내 대학병원, 종합병 원 등 진단검사의학과와 일반클리닉 등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점유율 및 인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 미래를 선도할 POCT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집중 동사는 미래 사업의 핵심 동력으로 POCT 제품을 선정하였으며,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보유 중인 공정 및 품질개선을 통하여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금속 나노입자 및 무기형광제를 이용한 다중진단 플랫폼 기술 개발을 통하여 다양한 질환 에 대한 진단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만성질환(내분비 질환, 대사성 질환, 순환기 질환)에 적용할 계획으로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한 시장 선도 가 기대된다.

 

녹십자엠에스 글로벌 진출?

■ 선진시장 진출을 통한 본격적인 글로벌 비지니스에 박차 동사는 선진시장 진출을 통하여 글로벌 비지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 이오센서 POCT 제품인 Greencare A1c(당화혈색소 측정기)를 2018년 중 국 Horron, 2019년 인도 Diasys India, 스위스 Medisys International SA, 일본 Arkray에 수출 계약을 체결(계약금 437억 원)하였다.

 

또한, Greencare Lipid(콜레스테롤 측정기)를 중국 Horron에 수출 계약(계약금 115억 원)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비지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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