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관련주(남화산업) + 오세훈관련주(진양화학) FEAT.정치테마주 분석

오세훈 관련주!! 진양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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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화학은 정치 인맥 관련주입니다.

진양화학이라는 종목입니다. 이 종목은 오세훈 관련주입니다.

 

간단하게 회사 소개드리면 2001년 진양으로부터 합성수지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은 플라스틱, 바닥재, 인조 피혁, 자동차용 원단 등이 있습니다.

목재 바닥재를 대체하는 플라스틱 바닥재가 주요 판매 상품입니다.

 

플라스틱 바닥재는 친환경 제품으로 인식되어 앞으로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경쟁사들이 나타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서 실적이 안 좋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양화학은 중국의 몇몇 회사들과 같이 협력하여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또 2020년이 되면 실적도 개선될 기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들이 많이 사고 있기 때문에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 종목은 정치테마주로 오세훈 관련주로 있는데요.

최근에 개각이 되면서 추미애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 광진(을)에서 추미애 의원가 붙을 가능성이 있었는데, 추미애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이번 총선에서 오세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목표가 8,000원 손절가 4,900원입니다.

 

이낙연 관련주!!! 남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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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릴 종목은 남화산업입니다.

이 종목은 이낙연 테마주로 묶여 있는데요.

 

1990년 설립되었고 2018년 코스닥 상장되었습니다. 

대중제 골프장 운영회사로 골프장 운영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상장된 회사입니다.

 

매출액은 골프장 수입이 절반 이상인 회사입니다.

사실 겉보기에는 별로 특징이 보이지 않는 회사입니다.

 

그러나 회원제로 운영되는 골프장과 달리 대중제로 사용되는 골프장으로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제로 변경하면서 실적이 많이 개선되었고 영업이익률도 많이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테마주로 묶여 있지만 실적도 좋은 주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호재를 모두 갖추고 있는 종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주가 같은 경우 폭등 후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내년에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금 더 갖고 계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목표가 15,600원 손절가 12,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