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삼륭물산 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혜 종목)
    경제 2020. 9. 7. 05:28

    삼륭물산 3줄 요약 

    1.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효로 인한 수혜 종목

     

    2. 최근 상한가로 인한 좋은 흐름 

     

    3. 만원대 돌파 이후 호가단위 10원에서 50으로 변경시 이익 확대 예상 

     

    최근 상한가 종목 삼륭물산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삼륭물산입니다

     

    삼륭물산 오늘 한 번에 상한가를 갔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1시 반에 이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가 발효 가 되었는데요

     

    해당 내용을 보면 이제 중위험 시설로 분류되는 이제 음식점이나 카페 같은 곳에 이제 영업 방식과 그리고 운영시간을 이제 제한하는 등 조치가 취해 지고요

     

    이제 강력한 방역 조치가 추가가 되면서 배달음식 그리고 포장용기 수요 증가할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륭물산이 이제 실적이 더 좋아질 거다 라는 기대감에 어떻게 보면 가장 먼저 이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삼륭물산 같은 경우는 이제 100% 자회사인 이제 SSAL 테크노 라는 회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회사가 바로 이제 cj 제일제당의 햇밤 그리고 매일 유업에 이제 컵 커피에 쓰이는 용기를 생산해서 좀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 때문에 이제 오늘 급증을 보였는데요

     

    삼륭물산 주가 전망

     

    차트 보면서 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삼륭물산 같은 경우는 그동안의 이제 남북경협 주로 많이 분류가 되었었죠

     

    오늘 이제 처음으로 코로나 19 수혜를 봤다 라고 느껴질 정도 였는데요

     

    차트가 최근에 이제 만 원에서 7천만 사이에서 3,000원을 두고 좀 왔다 갔다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제 정부의 조치가 나오면서 대폭 상승을 이루었고요

     

    그래서 적어도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반은 좀 지켜봐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기대감 같은 경우는 조금은 더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일단은 가장 중요한 가격이 이제 자릿수가 4자리에서 5짜리를 바뀌는 만원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다음 주 월요일에 이제 코로나 19 확진자가 이제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 뭐 줄어드는 흐름이 없다 라고 하면 호재로 작용할 듯 합니다

     

    그러면 충분히 삼륭물산 같은 경우는 한번 더 급등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만약에 이제 가지고 계신 투자자 분들 같은 경우는 이 종목이 과연 만원을 어떤 식으로 올라갈지 한번 지켜 보시구요

     

    그냥 만원이 된다면 호가 단위가 현재의 10원 에서 50원 단위로 바뀌기 때문에 이제 주가가 좀 많이 움직일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제 이 종목을 오늘 샀다고 하시는 이제 투자자 분 같은 경우나 어느 정도 지금 신규 매수 도전해볼 만한데요

     

    월요일 갭상승으로 만약에 한 번에 만원 이상에서 시작을 한다 라고 하면은 어느 정도 조금은올림을 좀 지켜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만약에 1 만원 위에서 시작한다 라고 하면은 좀 크게 상승해서 쭉 상승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조금 놀렸다 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만원에 이제 뭐 신규 매수를 하셔도 될 거 같고요

     

    뭐 그 이하에서는 단기적으로 한 일주일 이내 매매를 진행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만약에 상승하는 경우에는 일단 만원까지 보실 수 있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