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주가 전망

종목명 : "SK바이오팜“

 

바이오 거품주(?) SK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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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바이오팜 오늘 하루 종일 잠 뜨거웠던 감자였습니다

 

내일까지는 아무래도 이제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sk 바이오팜 같은 경우에는 공모가 2배를 훌쩍 뛰어넘어서 이제 127,400원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이 부분을 한번 자세히 봤을 때 엑스코 프리 라는 뇌전증 신약이 미국의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사항과 이상의 흐름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지금 상 잔량만 보더라도 계산을 해 봤을 때 3조원에 매수잔량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추가적인 상승을 하더라도 아직은 매수가 가능한 시점이 라고도 볼 수가 있겠고요

 

그리고 엑스코 프리가 큰 틀을 봤을 때에는 미국의 판매 허가 되어 판매를 시작함으로 인해서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내년부터는 유럽의 허가를 통해 수출 부분에 이제 매출의 극대화시키는 전략으로 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했을 때에는 성장성을 보면 아직도 매력이 있는 단가 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그리고 엑스코프리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좀 다양한 항암제 그리고 또 다른 파이프라인이 있습니다

 

그런 것만 이용한다고 하면 충분히 지금 가격에서 라도 매수가 가능하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지금 시가총액을 봤을 땐 아직 10조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 바이오로직스 를 봤을 때 55조 원이라는 시가 춤의 기업 가치를 형성하고 있고요

 

그리고 셀트리온 그룹사를 토털 없을 때에는 60조 원 의 기업가치를 나타내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시고요

 

sk 바이오팜의 적정 시총 기업 가치를 한 번 본다고 하면 20 조원 까지는 무난하게 평가해 줄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 시가총액을 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에 따라서 지금 단기보다는 이제 중장기적으로 보실 분들은 추가적인 상승 구간에 있을 때 약간의 조정 흐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구간에서 한 번은 소액으로 라도 이제 진입을 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량이 없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보호매수가 아닌 물량들이 1천만 주 정도 있기 때문에 거래량이 터지면서 어느 정도 지지 구간을 만들기 시작할겁니다

 

그에 따라서 지지구간이 형성된다고 하면은 소액으로 조금씩 모아가시는 것도 한 가지 전략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sk 바이오팜 같은 경우에는 직접 판매라는 회사입니다

 

다른 뭐 제약 바이오에서 회사들처럼 기술 수출을 해서 로열티를 받는 게 아니라 직접 판매를 하기 때문에 시장 규모만 보더라도 4조 원 정도가 됩니다

 

미국 시장만 봤을 때 4조 원 이기 때문에 직접 판매를 통해서 매출이 극대화된다고 하면 충분히 저평가 프리미엄 발생할 수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SK바이오팜 이슈 (우리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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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나 이번 SK바이오팜 상장에 이슈가 되었던 부분에는 우리사주 부분 인데요 

 

SK바이오팜에 다니는 임직원들에거 많은량의 주식을 배당하면서 아주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선보였습니다.

 

평균 투자 원금이 5억원에 달하는 큰돈을 뿌린건데요.

 

바로 판매 할수는 없고 보호예수를 1년간 유지 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물론 퇴사를 하게 되면 바로 판매가 가능하지만 판매 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개인이 판단을 내리는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제제는 따로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이제 최근 상승이 30조원에 달하는 유동성 자금이 몰린것 때문이라고 밝혀 졌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었지만, 자금이 투자 될것이 없기 때문에 많은 유동성 자금이 존재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부동산 대책과 보유세 증가로 유동성 자금들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있는점도 큰 역할을 했는데요..

 

이에따라 최근 주식시장의 열기는 유동성으로 시작해서 유동성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실적 보다 중요한것이 유동서입니다.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사람들이 몰리는 주식만 계속 오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SK바이오팜에게 더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 처럼 보입니다.

 

돈이 몰리다보니 돈이 더몰리는 돈이 중력작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SK바이오팜이 그냥 거품이고 실적도 없고 유동성 떄문에 주가가 부양 된것이냐고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그렇게 우매하고 비이성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실적도 부족하고 거품이 끼어 있다고 보는것도 많습니다. 아까 말했던 유동성 자금의 요인도 있고요.

 

하지만 직접 신약을 개발해서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대기업 바이오 업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즉, 희귀하고 굉장히 좋은 주식인것은 확실 합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을 봤을때 주가가 이상하게 형성된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위의 종목과 비교해보면 저평가 구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대감과 미래의 성장성 충분히 고려해 보시고 투자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