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주가 전망

에이비엘바이오 주가 전망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 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지금 급등 마감 또 상한가 마감이 됐는데요

 

기술 이전이 아직 된 건 아니고 오직 논의 중인데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 같은 경우는 오늘 이제 바이오 usa에 이제 참가를 해서 이제 자서 플래톤 기술 그리고 파이프라인 기술 논의가 이제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 소식에 힘입어 어제 시간 외 단일가 부터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재 논의 대상이 총 한 15개 정도 회사로 발표를 했는데요

 

이런 파트너사들이 모두 글로벌 상위 20위권 이내 기업들이라는 소식에 한 건에 기술 이전 만 나와도 엄청난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바로 시장에 나오면서 오늘 장 시작부터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제 장중에 이제 상한가가 풀리고 이제 하락으로 가는 흐름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막판에 이제 상한가로 끝나면서 내일장에서 한 번 더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에이비엘바이오 같은 종목의 경우는 몇 안 되는 실제로 이제 실적이 나오고 있는 기업 인데요

 

이중 항체 쪽에서 특화된 기업인 만큼 이제 기업이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좀 상승이 좀 지지부진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오늘 큰 건 한방을 터트리면서 앞으로도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을 보여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차트 보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오늘 이전까지만 봤을 때는 그렇게 큰 폭의 상승이 아직까지 나오지는 않았다 라는 이제 종목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제 상한가를 기록을 하면서 그 동안의 좀 부진했던 부분을 한방에 메꾸는 모습을 보여주었고요

 

지금 k 바이오에서 어떻게 보면 코로나19 관련해 갖고 종목들이 엄청나게 상승을 했었는데여

에이비엘바이오 같은 경우는 주력이 이중 항체 이다보니까 이제 그 부분에서 부각을 못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가 이 코로나 이후에도 설명을 드릴 때 실적이 나오는 기업들은 때 되면 간다 라고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본인 가치가 본 회사의 가치가 오늘 발현 됐다고 보고요

 

이 종목 가지고 계신 분들은 충분히 35,000원 까지도 좀 지켜볼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신규 매수 같은 경우는 당분간은 조금은 이제 유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이전 논의 중인데 이제 주식 같은 경우는 뭐 확률 싸움 이긴 한데요

 

모든 회사와 이제 뭐 이전 계약이 하나라도 안된다면 이제 오늘 상승도 는 바로 반납할 수도 있을 위험이 있고요

 

대신에 이제 가지고 계신 분들은 더 지켜보셔도 되는 이유는 오늘 상승한 기대감 플러스 앞으로의 추가 기대감까지 먹을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요

 

그분들은 이제 본인만의 이제 익절 라인을 정해 놓으시고 많이 내려오면 매도하시면 좋겠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 가격이 약 26,000에서 2만 7천 원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 가격을 이제 컷 가격으로 놓고 대응하시면 뭐 이 종목에 대해서는 이 성공적인 매매 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기술 이전이 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나쁘기 낙폭이 나올까 궁금하신분들이 있을겁니다

 

그 부분 같은 경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일단은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다수의 복수의 기업들과 논의가 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70% 80% 이상의 적어도 한건의 기술 이전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무형의 자산이다 보니까 무궁무진한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제 개인투자자 분들이 조금 이제 생각하실 때 이제 급등 주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은 신 걸로 파악이 되는데요

 

그런 분들께는 이제 신규 매수를 좀 자제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라고 말씀드린거고요

 

가지고 계신 분들 같은 경우는 정말로 이제 끝까지 수익을 극대화하셔도 될 만한 좀 긍정적인 뉴스 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겠습니다